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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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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리&시장동향(181207) 미국 경기는 침체기로 접어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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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12-09
  6. 오늘은 금리 동향에 및 미국 경기가 침체기인가?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왜 늦추려고 하는가? 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하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침체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속도를 늦추려고 하는 이유는 물가와 M2 유통속도가 완만해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시장은 조정중이라고 생각하고, 약세장으로 진입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더욱 민감한 한국시장은 모멘텀은 좋지 않지만 가격은 매우 쌉니다. 시간을 우려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손절하는 것은 아주 좋지 않은 타이밍입니다.   참고하시고 다른 생각들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서로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 금리 동향입니다. 국고채금리는 하락하였습니다. 회사채금리도 하락하였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축소 되었으며, 역전되었습니다. 신용스프레드는 확대 되었습니다.   최근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하락,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 및 역전, 연준의 기준금리 상승 속도의 둔화, 끝나지 않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미국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습니다. 또한 주가도 폭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높습니다. 위 이슈들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장단기금리차 축소 및 역전입니다. 10년물과 2년물의 스프레드,  10년물과 3개월물의 스프레드를 살펴 보았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에는 오히려 스프레드가 확대 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호황이었던 최근 몇년동안 스프레드는 지속적으로 축소 되었음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즉 스프레드와 주가의 상관관계는 찾기 어렵습니다.       다음으로 케이스-쉴러 지수를 보겠습니다. 상승폭이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경기침체의 징후라고 판단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미국의 실업률은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 경기가 침체될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10년물 금리는 하락하였습니다. 20년간 금리의 흐름을 보면 10년물 금리의 하락 또는 상승과 주식시장은 상관관계를 찾기 어려워보입니다.   그렇다면 연준은 왜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아래에 있다는 표현을 쓰면서 금리 상승 속도를 늦추려고 하는 것일까요? 저는 물가 및 M2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소비자물가는 2% 아래로 하락하였고, 10년후 예상되는 물가도 2%아래로 하락하였습니다. 물가가 안정적인 상황에서 연준은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M2를 살펴보겠습니다. 통화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화의 유통 속도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최근 유통속도가 상승하였습니다. 통화량이 증가된 상태에서 유통속도가 상승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우려가 커집니다. 금리를 인상해야 합니다. 최근 유통속도의 폭이 매우 완만해졌습니다. 따라서 금리를 급하게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Ted spread는 상승하였습니다. libor의 상승속도가 t-bill보다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금융위기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위험지표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도는 높습니다. 그러나 쓰나미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금리 파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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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리&시장동향(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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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12-23
  6. 금리 동향입니다.   국고채금리는 하락하였습니다. 회사채금리도 하락하였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축소 되었습니다. 마이너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신용스프레드는 확대 되었습니다.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물가 및 M2 유통 속도 감안시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최일 교수님이 글에서 말씀 하신 것처럼 파월이 보는 물가는 버냉키가 보는 물가와 다르며, 양적완화로 야기될 수 있는 버블에 선제적 대응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www.ianedu.net/page.php?step=view&menuSeq=232&seq=1897&returnPath=L3BhZ2UucGhwP3N0ZXA9bGlzdCZtZW51U2VxPTIzMg==#tabView 그러나 그가 되지 않는 이상 판단하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동일한 지표에 대한 의사결정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Ted spread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libor는 상승하였고 t-bill은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위험지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시장의 큰 변동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option adjusted spread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머징 모두 그렇습니다.   예측이 어려운 시장입니다. 지표들을 꾸준히 관찰하면서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미국의 장단기금리 스프레드는 축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단기금리 스프레드 축소 시기와 주가지수의 하락시기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프레드가 상승하는 시기에 주가지수 하락과 경기침체가 동반 되었던 점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금리 파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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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리&시장동향(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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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1-20
  6. 금리 동향입니다.   국고채금리는 상승하였습니다. 회사채금리도 상승하였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상승하였습니다. 국고채3년물과 CD금리 차이는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그러나 마이너스 폭이 커지고 있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신용스프레드 상승세는 주춤합니다.   ted spread 상승세는 주춤합니다. libor와 t-bill이 최근 1년의 모습을 보인다면 ted spread는 하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채 10년물과 2년물의 스프레드는 0.2%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스프레드는 경기에 1년 이상 선행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경기침체 우려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프레드의 급격한 상승이 나타날때 시장은 더욱 위험했습니다.   물가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2% 수준입니다.   위험지표는 다소 낮아졌습니다. option adjusted spread가 다소 하락한점이 좋아보입니다. 하락이 지속될지 봐야겠습니다.   1여년간의 무역분쟁에서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선행지수는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PBR 0.85 수준까지 하락했던 시장이 0.9수준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아직 너무 싸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등산을 했습니다. 계절은 여전히 겨울입니다. 기온은 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의 국고채금리 상승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먼곳에서 봄바람이 불어옴을 알리는 전령이길 바래봅니다.   금리파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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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리&시장동향(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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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2-03
  6. 금리 동향입니다.   기준금리, 국고채금리, 회사채금리 모두 1bp 정도의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전주 대비 거의 변동하지 않았습니다.   신용스프레드도 마찬가지입니다.   ted spread는 2018년 10월부터 시작된 상승을 멈춘듯이 보입니다. libor가 상승세를 멈춘 때문입니다   vix도 진정되었습니다.     option adjusted spread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물가는 2% 아래 수준에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2,200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PBR은 0.85 수준을 저점으로 0.94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아직도 PBR 1미만입니다. 여전히 쌉니다.   1월 31일에 발표된 재고순환선이 여전히 마이너스입니다. 양(+)으로 돌아섰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쌉니다. 그러나 모멘텀은 좋지 않습니다. 0.85 수준까지 하락한 코스피가 0.94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PBR 1배 미만을 싸다라고 보고, 싸다의 수준을 1~5로 본다면 지금은 3정도 느낌입니다. 천천히 사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봄 날씨는 변덕이 심합니다. 겨우내 눈 구경 못하는 부산에서 3월초에 폭설이 내리기도 합니다. 싸지만 모멘텀이 좋지 않은 시장입니다. 모멘텀이 좋아지기 전까지는 변덕이 심할 수도 있겠지요.   자산관리의 안전운전을 바랍니다.   금리 파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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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리&시장동향(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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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2-16
  6. 금리 동향입니다.   CD금리는 변동 없습니다. 국고채금리는 하락하였습니다. 회사채금리도 하락하였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축소 되었습니다.   신용스프레드는 확대 되었습니다.   ted spread는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libor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option adjusted spread는 2019년 1월부터 하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머징 모두 그렇습니다.   vix 는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물가는 2% 미만입니다.   KOSPI의 PBR은 0.95 수준입니다.   FRB지표들을 보면 시장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의 금리지표들을 보면 아직 좋지않다라고 생각됩니다.   PBR 1배 미만을 싸다라고 보고, 싸다는 것을 1~5 까지로 분류했을때 현재가 3정도라는 느낌입니다. 2주전에 말씀드린바와 같습니다. (2018년 10월 PBR 0.83을 1로 봤을때입니다.) 어쩌면 싸다는 것보다 비싸지 않다라는 것이 더 적절할수도 있겠습니다.   아직은 경기지표들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2019년 상반기에 계획된 재정집행 및 공공정책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민자사업의 조기 착공을 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표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기업들의 예상이익이 상승한다면 KOSPI의 현재수준은 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멘텀은 좋지 않고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재미없는 시장이 될지, 재미있는 시장이 될지 관찰해야 합니다.   파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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